역사는 1870년 임대건물에서 소규모로 개관하였다가, 1880년에 지금 위치로 옮겼고, 1954년 대규모 개축으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. 소장품의 수는 300여만점이고, 1,800여명의 풀타임 직원과 약 9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일하고 있다고 한다. 대영박물관, 루브르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.
<방문 tip> 오픈시간:오전 9시30분~오후 5시30분 (금, 토 : ~오후 9시)
휴무일:월요일, 공휴일, 전화번호:212-535-7710
요금:어른$20, 학생$10,12세 미만 어린이 무료
($1 이상의 기부금으로도 입장가능하다던데 뉴욕시민에 한해서인지 잘은 모르겠다.)
미술에 문외한이 나도 이 박물관의 명성은 들어본 적이 있기에 뉴옥에 갔을 떄, 하루 시간을 내서 들러봤다.
이런 초대형 박물관은 원래 며칠씩 봐야 된다고 하던데, 난 하루에 전부를--; 정문에 많은 사람들이 항상 저렇게 앉아 있다.
박물관에 들어서면 입구에서 가까이 이집트 관이 로비에 펼쳐져 있다.
밖에 보이는 풍경은 뉴욕 멘헤튼가 5가와 그리고 센트럴 파크에 놀러온 사람들
영화 <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> 배경이 된 곳 중 하나라고도 하네...
박물관 내부 모습들, 이집트관, 내부천장, 안내소 등
'07.4.21 에 들르다.
'07.4.21 에 들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