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
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
- 로마서 14:19
우리 모두 언젠가는 죽음을 맞아하게 되지만,
동시에 하늘 아래 그 어떠한 경로를 통해서도
맞이하게 될 수 있는 비극과 상실의 순간에도
평온한 감정을 가지게 할 수 있는
영생의 실재성과 관련된 확신을
각자의 마음속에 지녀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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